광주시청 씨름팀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과 3위의 성과를 거뒀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광주시청 팀 선수 8명이 참가해 각 체급별 장사전에 출전했다.

광주시청 씨름팀이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인전에서 준우승과 3위의 성과를 올렸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씨름팀이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개인전에서 준우승과 3위의 성과를 올렸다. (광주시 제공)

개인전에서 박현욱 선수는 태백장사전에 출전해 준우승의 성적을 차지했다. 차승민 선수는 백두장사전에 나가 3위에 입상했다. 두 선수의 입상으로 광주시청 씨름팀은 이번 대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경기력을 끌어올려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청 씨름팀은 이번 대회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다음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