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대미리노경기남부총판이 10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4천400병(220만 원 상당)을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창대미리노경기남부총판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4천400병을 광주시 오포1동에 기탁했다. (광주시 제공)
창대미리노경기남부총판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4천400병을 광주시 오포1동에 기탁했다. (광주시 제공)

이번에 기탁된 생수는 오포1동과 오포2동 지역의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폭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남기조 대표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기태 동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생수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