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회사법인 ㈜두결이 지난 10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업회사법인 ㈜두결이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했다. (통영시 제공)
어업회사법인 ㈜두결이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했다. (통영시 제공)

㈜두결은 2019년 두결수산으로 창업한 후 문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최근 2025년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과 2026년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관내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두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 인재육성기금 기탁은 이러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연장선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승훈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