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캠페인은 통장자율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사업 안내문과 부채를 배부하며 통합 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설명했다.
특히 배부된 부채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신이 통합 돌봄 사업의 신청 대상인지 여부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통합 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의료·건강, 돌봄, 주거 등의 서비스를 개인별 상황에 맞게 통합하고 연계해 제공한다. 신청과 상담은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지원받아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