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한의사회가 취약계층의 무더위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여름 보약 1,800포를 후원했다. 지난 21일 신원수 한의사회 회장은 여름나기 보약 30상자를 미추홀구에 기증했으며,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한의사회가 무더위로 지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보약 1,800포를 후원했다. (미추홀구 제공)
미추홀구 한의사회가 무더위로 지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보약 1,800포를 후원했다. (미추홀구 제공)

신원수 회장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는 미추홀구 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보약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한의사회는 이번 보약 후원 외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진료 사업' 등 주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