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병양)가 지난 20일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대국민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아동·청소년 대국민 정신건강 공개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매년 진행하는 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녀의 발달과 정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강좌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행정신건강의학과의원 동현석 정신과 전문의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스스로 감정과 충동, 행동을 조절하는 힘의 중요성과 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 및 가정 내 실천 방법에 대해 다뤘다.
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