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마음치유 프로그램 '활력증진 헬스교실' 2회차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도선마을 주민 대상 '활력증진 헬스교실'을 11월 27일까지 총 15회 운영한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가 도선마을 주민 대상 '활력증진 헬스교실'을 11월 27일까지 총 15회 운영한다. (통영시 제공)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자, 통영시는 하반기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번에는 실버미술, 건강박수 및 웃음교실, 트로트 댄스 등을 포함했으며, 모두 도선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통영시는 이 프로그램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연계되면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 중인 도선마을 주민은 "상반기에 진행했던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이번에는 실버미술도 포함되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선마을 내 신평ㆍ골안 두 마을의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끈끈한 유대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