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도천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돌봄 프로그램 '장수만세 도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천지구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총 1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웃음체조, 음악교실, 음악과 함께하는 시니어 신체놀이로 구성돼 있다.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활력 향상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신체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힐링되는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주민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