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40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13일 개최했다. 광명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에 조성된 이 어린이집은 지난 3월 3일부터 영유아 89명을 보육하고 있다.

광명시가 40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을 개원해 영유아 89명이 이용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어린이집은 561.88㎡ 규모로, 아파트 단지 안에 자리 잡아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완료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원으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공공보육의 확대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일상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보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 일상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40개소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공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