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생 402명을 여름 아르바이트에 모집한다. 6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3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17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이상의 재·휴학생이면 된다. 다만 대학원생과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선발은 전자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특별선발(30%)과 일반선발(70%)로 구분된다. 특별선발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 포함된다. 근무 장소는 지역별 4개 권역으로 나뉜다.
선발된 학생들은 공공시설과 일선 행정 현장 등 39개소에서 시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주요 공공시설에서의 근무로 지역 발전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이 원칙이며, 1일 임금은 82,560원이다.
고유가 시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감소 속에서 이번 사업은 관내 대학생들에게 학자금 마련과 시정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사천시 행정과(055-831-2568)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