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명시낭송가협회 신승희 원장이 ‘2025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칭찬주인공’ 시상식에서 문화발전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각 분야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신승희 원장)
각 분야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신승희 원장)

이번 시상식은 지난 6월 27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 1층에서 개최됐으며, ‘시사코리아뉴스’와 ‘칭찬합시다 운동본부 중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종교 등 전 분야에 걸쳐 국가 발전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한 신승희 원장은 현재 시낭송 전문자격증 기관인 한국명시낭송가협회를 이끌며, 문예 창작과 시낭송 교육을 통해 한국 문단의 새로운 시인들을 배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승희 원장 (사진제공 한국명시낭송가협회)
신승희 원장 (사진제공 한국명시낭송가협회)

특히 협회는 경남교육연수원 직무연수 기관으로서 지역 시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시낭송 가을콘서트’와 ‘시 사랑 전국 시낭송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시낭송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인문학상 수상자와 함께 8명의 신인 시인을 배출했고, 신 원장 본인은 월간 《문학세계》에서 문화예술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 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시 낭송 문학평론가로서, 문예교육 지도자로서 언어예술인 시를 소리 예술로 승화시켜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