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가 8월 6일 오후 2시 아산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교통 문제와 치안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의장과 부의장이 아산경찰서장과 면담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아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것이다. 의회와 경찰서의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급격한 도시 확대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 대책,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 강화,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 등 지역의 핵심 현안들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안정근 의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와 경찰서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치안 및 교통 현안들이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경찰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필요한 의정 활동과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원준 부의장도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는 것은 시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민생 과제"라며 "경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