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 30건, 주택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장은 새벽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8개 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과 현장 예찰에 나섰다.

시는 피해 신고를 계속 접수하면서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등을 신속히 지원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한다. 아울러 피해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