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는 상반기 동물보호시설 9곳을 찾아 보호동물 717마리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33마리에 중성화수술을 진행했다. 수의사 67명과 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으로, 민간시설 운영자들은 다수의 동물을 병원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현장 여건에서 수의사의 방문진료가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하반기 추가 6개 시설 지원으로 올해 목표인 15개 시설 2천 마리 지원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에 준공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호는 11월 중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되며 2년 단위 계약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이 8월 11일부터 만주와 연해주 일대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한 뒤 광복절인 15일 귀국했다.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백산 안희제 선생 발해농장, 페치카 최재형 선생 유적지, 보재 이상설 선생 유허비 등 4박 5일간 답사한 현장 기록과 영상 자료는 향후 학교 역사교육 아카이브에 활용된다.

교육감은 귀국 직후 현장 체감형 역사교육으로의 '역사교육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다. 탐방 참가 교원들과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현지 고려인 학교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교원 대상 역사 탐방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