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개강했다. 교과 학습과 신체·예술 활동을 결합한 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8월부터 초등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여름방학특강에서 학생들이 K-POP댄스를 배우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8월부터 초등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여름방학특강에서 학생들이 K-POP댄스를 배우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특강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구 놀이로 수학적 공간 감각을 깨우는 '몬스터 매스', 퀴즈와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사를 배우는 '한국사 왕중왕전'이 교과 학습의 흥미를 더한다.

체험 강좌도 다양하다.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장을 돕는 'K-POP댄스',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어린이 치어리딩 스쿨', 전자 드럼으로 리듬 박자감을 익히는 '전자 드럼' 등이 준비돼 있다.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방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센터 황원식 관장은 "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신나게 배우고 마음껏 표현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즐겁게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