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의회 제10대 박기준 의장과 문성명 부의장이 2일 철원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최일호 교육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개원에 따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철원군의회 박기준 의장과 문성명 부의장이 철원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최일호 교육장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 철원군의회 제공)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교육복지 증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박기준 의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교육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철원군의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철원군의회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소통 행보를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