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7월 6일부터 9월 21일까지 달서평생학습관 2026년 3분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 어학, 예체능, 디지털 등 11개 분야에 걸쳐 70개 과정을 개설하며, 총 1,4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성됐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야간강좌도 함께 편성했으며, 이는 평일 업무로 바쁜 주민들도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강좌의 분야도 폭넓어 어학부터 음악, 체육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3분기 강좌는 수강생 만족도 조사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신규 과정들을 개설했다. 생활체육 2개 과정과 음악 1개 과정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는 지난 학기 수강생들의 피드백과 지역 주민들의 학습 요구가 반영된 결과다. 대부분의 강좌가 접수 초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달서구 주민들의 평생학습 수요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