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문수산 산림치유센터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숲을 걸으며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운영된다. 봉화군 봉성면 시거리길 378에 위치한 문수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한 번에 2명 이상 10명 이하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구성은 가족 체조, 스트레스 해소 활동, 우리 가족 손수건 그림 만들기, 숲 명상 등으로 짜여 있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가벼운 신체 활동과 만들기 체험, 명상 활동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험료는 1인 기준 10,000원이다. 다만 봉화군민, 다자녀가정, 장애인, 보훈대상자, 어린이 및 청소년, 휴양림 숙박객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문수산 산림치유센터 가족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숲에서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예약과 자세한 사항은 문수산 산림치유센터(054-679-694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