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임산부는 연간 24만원(자부담 4만8천원 포함) 상당의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 친환경 먹거리를 지원받는다.

사천시가 6월 17일부터 임산부에게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천시 제공)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사천시인 거주자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 당시 임신 상태인 임산부다. 단, 이전에 해당 사업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다면 동일 자녀로는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농식품바우처사업,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 등 다른 지원 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임산부도 제외된다.

신청은 임산부 비대면 자격검증시스템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 접속해 진행한다. 온라인 신청 후 선착순 및 지원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부여받은 뒤 공급업체 쇼핑몰에 가입해 직접 원하는 품목을 선택·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 친환경 먹거리로 구성돼 있다. 자신의 필요와 선호도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여 임산부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임산부의 영양 관리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들의 판로 개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