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토요일 오후 3시 시민을 위한 '2026 사천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범죄심리부터 AI 미래 트렌드, 부모교육, 건강까지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과 유명인사를 강사로 초청한 5개월 집중 강연 프로그램이다.

첫 강연은 6월 27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범죄과학연구소의 표창원 대표가 '기록으로 본 범죄심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후 4개 강연은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7월 25일에는 KNN 방송교향악단의 서희태 상임지휘자가 '마에스트로 리더십'을 강연한다. 8월 29일 배우 정은표는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는 주제로 자녀교육에 대해 말한다. 9월 19일 세종사이버대학교 김덕진 교수는 'AI시대, 데이터로 읽는 미래 트렌드'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10월 31일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의 명승권 교수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각 강연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90분간 진행된다. 모든 강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acheo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사천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사천시의 인문학 및 지식 나눔 정책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