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15일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개회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대전·충청권 및 수도권 주요 대학 등 총 88개 대학이 참가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개회식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제공)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개회식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제공)

박람회는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별 부스 상담과 입학정보 설명회, 맞춤형 1:1 진학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한 국가의 미래를 보려면 그 나라의 교실을 보라는 말이 있듯, 학생들은 대전의 활력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가 풍부한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여 시의회 차원의 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