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가 의장단 취임과 의원 당선을 축하받으며 전달받은 화분 120여 개를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경남본부에 기부했다.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화분 판매 수익금 전액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이해련 의장을 포함한 신임 의장단과 의원들이 취임을 축하해준 지역사회의 마음을 다시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 선물로 받은 화분을 단순히 보관하기보다는 사회 공헌으로 전환한 것이다. 아름다운가게는 기부받은 화분을 판매해 그 수익을 전액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하게 된다.
이해련 의장은 "축하의 마음이 담긴 화분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부가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창원특례시의회는 이번 화분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