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2026년 7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신규공무원 5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시 산하 사업소와 일선 읍면동에 배치돼 시민을 위한 행정 업무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총 10개 직렬로 구성됐다. 행정 11명, 세무 4명, 전산 1명, 공업 13명, 농업 1명, 해양수산 1명, 보건 6명, 의료기술 2명, 환경 3명, 시설 13명으로 각각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이다. 임용 대상자들은 앞으로 시 산하 사업소와 각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직접적인 민원 행정을 맡게 된다.
임용식에 참석한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다짐을 드러냈다.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겠다는 서약을 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신규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이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