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비전을 본격 확산한다.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통·교육·경제·문화·복지 전 분야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이번 디자인은 공공청사부터 홍보물까지 다양한 곳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김포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교통·교육·경제·문화·복지 5개 분야의 시정방향을 추진한다.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지난 6월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시정목표와 시정방향을 확정했으며, 7월 1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열린 취임식에서 새로운 시정비전을 시민들에게 공식 선포했다. 이번 디자인 확정으로 시정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민선9기 시정목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김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시는 5대 시정방향을 마련했다. 첫째는 '막힘없는 교통도약'으로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둘째는 '꿈을 키우는 교육도약'으로 미래교육 활성화에 주력한다. 셋째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약'으로 첨단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넷째는 '품격 있는 문화도약'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다섯째는 '모두가 따뜻한 복지도약'으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려 한다.

시는 확정된 시정목표 디자인을 공공청사 현판과 안내시설, 홈페이지, 공식 SNS, 공공문서, 행사 현수막, 각종 홍보물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민선9기 시정비전을 대내외에 일관성 있게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디자인은 힘 있는 서체와 미래지향적 색상을 활용해 역동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실천하며 새로운 김포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며 "교통과 교육, 경제, 문화, 복지 전 분야에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도시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