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초기의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재난안전 지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첫 공식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참석해 수료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단체장의 재난 대응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 시장을 포함한 전국 68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임기 중 2회 이상 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서 성 시장은 국가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불·산사태, 폭염, 풍수해 등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주민 대피령 발령 등 단체장의 핵심 임무를 숙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자 지원 및 복구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며 재난안전 지휘 본부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수많은 시정 현안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장 먼저 안전교육을 찾은 이유는 재난 상황에서 시장이 명확하고 전문적인 지휘력을 발휘해야만 시민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 속에서 단계별로 무엇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철저히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대비해 '가장 안전한 안심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