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13일 오후 2시 군청사 일원에서 공직자 전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달하기 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과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본청 직원들이 참여했다.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청내 방송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지정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함양읍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장과 대원 10여 명은 대피 유도요원으로 참여했다. 대원들은 경광등을 활용해 직원 이동 동선을 안내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했다.
대피 훈련 뒤에는 유관기관 합동 체험교육도 이어졌다. 함양소방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고, 제8962부대 3대대는 화생방 상황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법을 시연했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공직자가 먼저 비상시 행동 요령을 정확히 숙지해야 군민도 안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해 데스킹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