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중학교 육상부가 제주에서 열린 전국 규모 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김도현 3학년 학생선수가 주역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북삼중 육상부는 이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도현 선수는 남자중등부 110mH(허들)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 경기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이루면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400mR(계주) 경기에서도 경북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를 냈다는 평가다.
김도현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은메달을 획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더욱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재화 북삼중 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한 김도현 학생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쳐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