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도시재생 특공대'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사회적 경제조직이 보유한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체험형 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시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거점시설과 협동조합·마을기업·예비사회적기업 등을 교육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제어묵 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전통 떡 만들기, 커비박 설거지바 만들기, 오르골 만들기, 우드 무드등 만들기, 수제 초콜릿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도시재생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해설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6~7세)과 초등학생(1~6학년)이다. 프로그램별 최소 참여 인원은 5명 이상이며, 세부 사항은 프로그램마다 상이하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전화 확인을 거쳐 최종 일정이 확정된다.
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과 공간을 이해하는 지역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교육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참여기관에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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