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는 6월 19일 오후 2시에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4건과 동의안 1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제9대 가평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폐회했다.

가평군의회가 제337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의원들이 감사패와 공로패를 주고받으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가평군의회 제공)
가평군의회가 제337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의원들이 감사패와 공로패를 주고받으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가평군의회 제공)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가평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관리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이다. 모두 원안 가결됐다.

안건 심의에 앞서 제9대 가평군의회 의원 일동은 서태원 가평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 군수도 이에 화답하듯 제9대 가평군의회 의원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치하했다. 두 기관이 공식 회기를 마무리하는 상징적 의식이었다.

김경수 의장은 인사말에서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그리고 때로는 매서운 채찍질로 올바른 길을 안내해 주신 덕분에 제9대 의회가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군민 여러분의 깊은 사랑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9대 가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