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3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위원 선임을 완료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선거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정의헌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김영순 의원, 경제복지위원장에 신정훈 의원, 안전도시위원장에 배미선 의원이 각각 선출돼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북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과 위원 선임을 완료해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광주 북구의회 제공)

의회운영위원회에는 기대서, 손혜진, 박정하, 김혜은, 이정윤, 이재봉 의원이, 행정자치위원회에는 손혜진, 황예원, 윤은경, 이재봉, 서은하 의원이 선임됐다. 경제복지위원회는 기대서, 고영임, 박은정, 김혜은, 이정윤, 유영근 의원으로, 안전도시위원회는 최기영, 정재성, 박정하, 신원근, 장애란, 정의헌 의원으로 구성되며 각 위원회의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신임 위원장들은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깊이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오직 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각 위원회에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한 북구의회는 14일 제312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