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을 확정했다. 지난 2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한양임 의원, 부의장에 최기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에 당선된 한양임 의원은 북구 라 선거구(건국동·양산동·신용동)를 지역구로 하는 3선 의원이다. 그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왔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부의장에 선출된 최기영 의원은 북구 다 선거구(풍향동·두암1·2·3동·문화동·석곡동)를 지역구로 하는 5선 의원이다.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온 인물이다.
한양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구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역할을 다하겠다"며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부의장은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북구의회는 오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회 원구성을 완료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