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8월 18일 대상공원의 주요 시설들을 현장점검했다. 제2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부서장들이 빅트리, 맘스프리존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개선 과제를 살펴봤다.

창원특례시가 8월 18일 대상공원의 빅트리, 맘스프리존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8월 18일 대상공원의 빅트리, 맘스프리존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 제공)

점검팀은 빅트리의 외관과 내부 설비, 맘스프리존의 공간 구성을 둘러보며 시설의 현 상태를 파악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운영·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방문객 접근성 개선과 시설 품질 향상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창원시는 현재 빅트리의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이다. '대상공원 빅트리 시민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시민 의견들은 향후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할 때 반영될 예정이다.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대상공원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