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추억의 강변가요제를 기억하시나요?
그 시절 감성을 담은 명곡 ' 이름 없는 새' 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가수 손현희가 창원에서 작은콘서트를 연다.

'이름 없는 새'는 1983년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노래다.
중앙대 불문과 2학년에 재학중이던 손현희가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직후, 지구레코드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발매한 첫 독집 타이틀곡 역시 이 노래다.
맑고 깨끗한 음색이면서 슬픔이 배어 있는 손현희의 담백한 노래는 인기를 얻으며 다른 대학가요제의 아성을 위협했다. 80년대의 낭만가수 손현희의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 시절의 추억과 멜로디, 그리고 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잇는 감성의 시간이 될 것이다.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그 노래, 한여름 오후의 감성충전 시간으로 창원 나비아트홀을 찾아보자.
아련한 추억과 함께 이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낭만콘서트는 7월12일 (토) 오후 4시 창원 나비아트홀에서 펼쳐지며, 네이버 '원맨아트쇼' 검색으로 예매 할 수있다.
공연문의) 055 - 275 -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