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김영록 의원 “의료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시급”
창원특례시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2일 제12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료 폐기물 처리 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 의원은 “창원에는 의료시설에서 의료 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사례가 전혀 없으며, 감염성 위험이 큰 의료 폐기물의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창원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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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의장 김이근)는 22일 제129회 제4차 본회의에서 ‘칠서정수장 인근 폐기물처분시설 설치 반대 2차 결의안’을 채택했다. 창원시민의 건강권·환경권을 위협하는 폐기물처분시설 설치사업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헌 한은정 의원 (창원시의회 제공)한은정 의원(상남, 사파동)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