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창원특례시의회 의원,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자원봉사활동 참여해

김영록 창원특례시의원(국민의힘)이 지난 3월 29일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 이재민 식사 봉사 중인 김영록 창원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이번 산불은 경북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45,000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며 수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은 상황에서 김 의원의 봉사 활동은 지역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배식봉사와 구호 물품 운반 및 배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복구 지원에 앞장섰다. 그는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작지만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 산불은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산불 중 하나로 기록되었으며,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로 인해 30,000명 이상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지와 고택들도 피해를 입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이재민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경청했고, 신속한 재정 지원과 복구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지원 물품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신속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 지원 및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경남포스트]김태원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