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4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 일하는 청년, 매월 10만원 이상씩 저축하면 3년 후 720만원으로! -

통영시가 2024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에 한해 매월 10만원 이상씩 저축하면 3년 후 720만원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 청년내일 저축계좌 홍보포스터(통영시 제공)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저소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미래에 대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 초과 230만원 이하이고,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로 선정된 대상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적립하면 정부에서 1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등을 준비하여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포털사이트‘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가구의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에 최종 선정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청년들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신청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남포스트]강무옥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