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스빈,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손잡았다

컵홀더 홍보에 SNS 이벤트까지…축제 홍보와 하동 차 알리기에 힘 보태

하동군이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홍보할 목적으로 버블티 전문 브랜드인 아마스빈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아마스빈을 통해 컵홀더 홍보를 진행할 계획으로, 향후 SNS이벤트를 통해 하동 차 알리기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 제27회 야생차 문화축제 홍보 컵홀더와 함께 제공된 아마스빈 녹차 버블티(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버블티 전문 브랜드 amaSvin(아마스빈)과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대중들에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홍보함과 동시에 하동 차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아마스빈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런칭 16주년을 맞은 아마스빈은 한국 최초의 버블티 전문 브랜드로 현재 국내외 27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또한 10여 년 전부터 하동에서 직접 재배한 말차 잎을 사용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하동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협업으로 아마스빈 판매 제품의 컵홀더에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홍보 문구와 하동군 도시브랜드 ‘별천지 하동’ 이미지가 삽입돼 매장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마스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amasvin_korea)을 팔로우하고 하동 녹차가 사용된 메뉴 중 원하는 메뉴를 골라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음료 무료권 5개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프로그램 체험권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약에 적극적으로 응해준 아마스빈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하동이 더 많은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포스트]서예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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