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이 8월 6일부터 8일까지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던 뮤지컬 '할머니 엄마' 앵콜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공연장인 달성문화센터의 시설 보수공사를 이유로 내놓은 결정이다.

달성문화재단이 달성문화센터 보수공사로 인해 8월 예정이던 뮤지컬 '할머니 엄마' 앵콜 공연을 잠정 연기하고 새로운 일정을 추후 안내하기로 했다. (대구 달성군 제공)
달성문화재단이 달성문화센터 보수공사로 인해 8월 예정이던 뮤지컬 '할머니 엄마' 앵콜 공연을 잠정 연기하고 새로운 일정을 추후 안내하기로 했다. (대구 달성군 제공)

재단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28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티켓 예매 오픈 일정도 함께 연기될 예정이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이 공연을 기다려온 지역 아동과 학부모들이 영향을 받게 됐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연을 기다려주신 지역 아동과 학부모님들께 혼선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빠른 시일 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해 안내드리겠다"고 했다.

공연 재개 일정 및 예매 일정은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달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3-668-4255)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