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7월 23∼24일 강릉시에서 의정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을 정립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반태연 위원장이 이끄는 복지건설위원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복지·건설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될 강릉 ITS 세계총회의 준비상황과 주요 행사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첫날인 23일에는 강릉시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세계총회의 전반적 추진상황과 분야별 준비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강릉시 관계자로부터 교통·안전관리 대책과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설명받으며, 국제행사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세밀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강릉 컨벤션센터를 시찰했다. 위원들은 행사장 시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여건을 살펴봤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준 높은 운영과 철저한 준비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4일에는 제12대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마련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반태연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복지건설위원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세계총회 준비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