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3일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대상지 3곳을 현장 방문해 의정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24일 회의에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먼저 의창구 대산면의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마산회원구 구암2동 신산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지와 마산합포구 현동양묘장 인접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각 대상지 방문에서 위원들은 시설의 필요성과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가져올 실질적인 효과, 기대되는 수혜 범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공유재산은 시민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황점복 기획행정위원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