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7월 23일 오후 4시 문당도예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해 핸드빌딩(나만의 접시) 만들기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관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관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예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나만의 그릇을 만들면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단순하게 그릇에 도장을 찍는 게 아닌 직접 그릇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학부모는 "그릇을 만들면서 아이와 대화도 하고 같이 배우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했다"며 "좋은 프로그램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문화 체험 데이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