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의 활동을 직접 알릴 수 있도록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PR’ 메뉴를 새로 마련한다. 이번 메뉴 신설은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홍보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국민신문고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되는 사례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소자본 1인 창업이나 온라인 창업에 나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홍보 창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 마련되는 청년PR 메뉴는 단순 게시판이 아니라 청년 창업가가 자신의 활동을 직접 소개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남청년정보플랫폼 안 ‘청년소통마당’에 신설되며, 소개영상과 함께 교육, 디자인, 작가, IT, 어학, 기타 등 활동 분야와 내용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알리는 주체로 설 수 있게 한 점도 이번 메뉴의 특징이다.


홍보 글을 올리려는 청년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의 ‘청년소통마당-청년PR’ 메뉴에서 글쓰기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도는 특히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1인 창업가나 온라인 창업 청년들이 별도 홍보 비용 부담 없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플랫폼 내 기존 청년정책·공간·정보 기능과 연결되면, 청년PR 메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청년 활동을 모아 보여주는 창구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소자본 1인 창업이나 온라인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스스로를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청년PR 메뉴 신설은 작은 의견 하나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청년들이 자신의 이름과 활동을 스스로 알릴 수 있는 공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은 정책 안내를 넘어 청년 활동의 무대까지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