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청년에게 월 155만 원씩 3개월 지원하는 인턴십 형태 일경험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6월 22일부터 추가모집한다. 시는 '양산 Pre-Job 사업'을 통해 관내 민간 기업과 청년을 매칭해 최대 465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청년에게 월 155만 원씩 3개월간 일경험을 제공하는 '양산 Pre-Job 사업'의 참여 사업장을 6월 22일부터 추가모집한다. (양산시 제공)

이 사업은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단체가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경우 정부 지원금을 받는 구조다. 올해는 청년 30명 규모로 진행 중인데, 현재 26명이 이미 사업장과 매칭된 상태다. 양산시는 남은 4명의 청년 배치를 위해, 그리고 참여 청년들에게 더 다양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사업장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6월 22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10일간이다. 지원 사업장은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bmkang1080@korea.kr)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가모집 이후 일정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장 선발 후 7월 8일부터 20일까지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7월 넷째 주에는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을 운영해 직접 대면으로 채용 여부를 확인한다. 최종 매칭 신청은 7월 28일까지 받고, 7월 31일까지 참여자를 최종 확정한 뒤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근무하는 방식이다.

'만남의 날'은 선택사항이다. 이날 참석하지 않고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청년을 심사해 매칭을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선정 우선순위가 만남의 날 참여 사업장보다 낮아진다. 이는 직접 대면을 통한 매칭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청년에게는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고, 사업장에는 청년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절차"라며 "관내 기업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세한 공고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www.yangsa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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