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6월부터 환경 실천 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지난 9~11일 남부면·일운면사무소에서 이장과 주민자치위원 51명을 대상으로 1회용품 감축과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등을 교육했다.

거제시가 지난 9~11일 남부면·일운면사무소에서 이장과 주민자치위원 51명을 대상으로 1회용품 감축과 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을 교육했다. (거제시 제공)

9일과 10일 양일간 남부면사무소에서는 이장 11명과 주민자치위원 21명이 교육을 받았다. 11일에는 일운면사무소에서 이장 1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거제시 자원순환과가 주도한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생활폐기물 및 영농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탄소중립 실천 생활수칙 △관내 오배출 사례 등을 담았다. 특히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폐기물 배출 사례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생활 주변의 실제 배출 사례를 다루면서 이해도가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거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환경보호 실천 의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교육은 11월까지 각 면·동 주민센터 및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 자원순환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해당 면·동 주민센터나 거제시 자원순환과(055-639-4836)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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