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면 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 7명이 지난 4일 남해 고현면 대사천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식재지의 잡초 제거 활동을 벌였다. 오래 방치되며 잡초가 무성해진 식재 구간을 정비하기 위해 참여자들이 나섰다.

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기념해 조성된 식재지가 제대로 된 관리 없이 잡초로 뒤덮이자 자원봉사캠프가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캠프지기들은 시간을 내 현장에서 제거 작업을 진행해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삶의 보람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자원봉사를 꼭 권하고 싶다"며 "오늘이 그 이유를 직접 느낀 날이었다"고 말했다. 봉사자는 지역 사회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면서 느끼는 충족감과 의미를 강조했다.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고현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같은 자발적 봉사활동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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