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0월 31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D.N.A.(Data·Network·AI) 혁신타운’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D.N.A. 혁신타운 건립은 창원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견인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 제공)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D.N.A. 혁신타운 건립은 창원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견인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 제공)

이번 선정으로 사업은 국비 지원의 적정성,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는 절차에 들어가며, 조사 결과가 향후 사업 추진 여부와 재원 구조 결정의 기준이 된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은 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규 자유무역지역 지정으로 시작된 광역 프로젝트로, 마산해양신도시 공공부지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업을 집적해 제조업 기반 도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목표를 뚜렷하게 세웠다. 

혁신타운은 자유무역지역 내 핵심 지식산업 인프라로 기획돼 기업 입주와 테스트베드, 협업 공간을 한데 묶는 복합 기능을 담도록 설계되고,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 및 창원국가산단과의 연계를 통해 수출·고용 파급효과를 높이는 구조를 지향한다. 

예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9월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신청서를 토대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하며, 수요·편익 산정과 비용·리스크 분석, 지역균형 평가를 거쳐 종합 결론을 내리는 방식이다. 

시는 산업부·경남도와의 공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실사와 자료 요구에 대응하고, 인허가·입주 수요·교통·환경 영향 등 쟁점을 사전에 정리해 조사 기간을 효율화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유무역지역 내부에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기업의 공정·물류·서비스 혁신이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D.N.A. 혁신타운 건립은 창원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견인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