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도내 AI·IT/SW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싱가포르 빅데이터 & AI 전시회’ 참가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신청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기술기업이 해외 전시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이다.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Big Data & AI World Asia는 Tech Week Singapore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빅데이터·AI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경상남도 제공)
이번 사업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빅데이터·AI 전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경상남도 제공)


지원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AI·IT/SW 분야 중소기업이다. 경남도는 6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통역비 50%, 1개사 1인 기준 편도 항공료를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잡혀 있다.


전시 분야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데이터센터 등 IT 인프라와 플랫폼 솔루션을 포함한다. KOTRA와 한국무역협회도 같은 전시회 한국관 모집 공고에서 부스·장치비, 운송, 마케팅, 현장 지원 등을 주요 지원 항목으로 제시해 국내 기술기업의 해외 전시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남도 국제통상과는 공고를 통해 경쟁력 있는 도내 IT/SW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을 지원해 현장 홍보와 바이어 접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접수 마감일인 5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이번 지원이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으려면 사전 바이어 발굴, 현장 상담 관리, 전시 이후 수출 상담 후속 조치가 함께 이어져야 한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