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의 공식 SNS 채널이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교육부문 블로그와 페이스북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우수한 소셜미디어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SNS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서비스 채널, 디지털 영상 콘텐츠의 우수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심사에는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하며, 서비스와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충북교육청이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은 여러 가지다. 먼저 교육정책과 교육공동체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 기획이 주요 역할을 했다. 또한 카드뉴스, 웹툰, 애니메이션 숏츠, 포토매거진 등 다양한 형식의 시각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각적 다양성을 추구했다. 특히 댓글과 퀴즈,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교육가족을 중심으로 한 쌍방향 소통을 활발히 운영한 점이 주요 평가 포인트가 된 것으로 보인다.
충북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를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교육가족과 도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신원호 공보관은 "이번 수상은 충북교육청 SNS를 통해 교육가족과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소통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도민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