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2026년 사회조사 참여 조사요원 19명을 모집한다. 조사는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조사원·조사관리자·입력·내검원 등 다양한 직무로 나뉜다.

양양군은 2017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매년 사회조사를 추진해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변화를 파악해 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19명으로, 조사원 12명, 조사관리자 3명, 입력·내검원 4명이다. 지원 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조사업무에 전념할 수 있고 응답자와의 소통이 원활하다면 조건을 충족한다. 사회조사 및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등에는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7일까지 양양군청 기획예산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3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올해 사회조사는 관내 750개 표본가구의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가족,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공통 항목 38개와, 노후 준비 방법, 노인이 경험하는 어려움, 도시의 미래상 등 양양군 지역 특성 항목 9개를 포함해 총 47개 문항이다. 조사는 가구 방문 면접조사를 비롯해 비대면 자기기입식 조사,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양양군은 조사 완료 후 결과를 분석해 12월 중 결과를 공표하고, 내년 4월 중 최종 보고서를 발간·배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류는 양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