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을 추진한다. 주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을 점검하면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소통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 군수의 첫 번째 본격적인 현장 방문으로,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군수는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의 실질적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방문 일정은 일일 2개 읍면씩 진행된다. 첫날인 27일은 남이면과 진산면, 28일은 금산읍과 추부면, 29일은 제원면과 부리면, 30일은 복수면과 금성면, 마지막 날인 31일은 군북면과 남일면을 방문한다.
각 방문지에서 문 군수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지역의 여건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장들을 만나 민선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삶과 현장을 가까이 살피는 것"이라며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현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